제목 없음
2009년 1월 4일!
2009년 첫 라운딩에서 나에게도 홀인원의 행운이 찾아왔다.
그린 홀컵앞 좌측 10미터 지점에 떨어져서 라인타고 우측으로
흐르면서 깃대를 맞고 홀컵 깊이 들어가 버렸다..
그때의 그 짜릿함은 아마 평생 갈것 같다.
이홀은 그린 좌측뒷편은 오르막이고 우측 뒷편은 내리막이어서
그린 좌측을 공략해야 한다.
좌측은 해저드와 벙커가 있어서 심리적으로 슬라이스를 많이 내는 홀이라
릴리스를 적적히 해서 슬라이스를 방지하고, 짧으면 벙커 위험이 많으므로
넉넉하게 쳐 주어야 한다.
그린은 중앙에만 올라오면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니어서 올리기만 하면
파세이브를 충분히 할 수있는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