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코스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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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혹하는 코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자

  • 작성자 : 윤아카 (justiny***)
  • HDCP : 9.1
  • 해당홀 : 클래식 18홀
  • 추천인수 : 5
  • 조회수 : 7,116

(1) 티샷에서 뒤쪽의 벙커 오른쪽 바깥쪽을 보고 티샷을 한다. 앞쪽의 연달아 있는 벙커들이 꽤 부담 스럽게 느껴지지만 이들 벙커 넘어서 페어웨이 공간이 티샷에서 보는 것보다는 상당히 많은 여유

공간을 가지고 티샷을 받아 준다.

 

(2) 티샷이 잘 맞으면 장타자에게는 투온의 유혹이 손을 흔든다.  하지만 느낌보다는 항상 맞바람이

많은 곳이고, 거리가 충분하다 하여도 그린이 좌우로 길게 퍼져있고 앞뒤가 짧은 그린이라 그린 뒤쪽

벙커에 빠지게 된다.  유혹은 달콤하지만 현실은 냉혹한 곳이다. 아 쉽더라도 헤저드 앞까지 보내자.  이 때 서드샷에서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웨지샷 거리를 남기는 것을 염두에 두고 세컨샷을 하자. 

잘라간다 하여도 서드샷이 정확해야 그린에서 낭패보지 않는다.

 

(3) 모든 것이 제대로 되었다면 70~100미터 거리내에서 자신이 가장 자신있을 웨지샷 거리가 남았을

것이다. 그린 중앙을 보고 자신있게 샷하자. 거리 조절에 실패하면 짧아도 문제, 길어도 문제이다.

 

이 홀은 자신의 실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에 기초하여 공략해야 한다.  자신의 실력에 맞게 겸손하게 공략하면 버디라는 선물도 가능하지만 실력을 과대평가하는 사람은 철저히 응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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