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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견우야~~~ 내가 잘못했어

  • 작성자 : 스카이홀릭 (kkayo***)
  • HDCP : 11.6
  • 해당홀 : 하늘 13홀
  • 추천인수 : 0
  • 조회수 : 1,005

이홀에 가면 개인적으로 이상하게도 엽기적인 그녀라는 영화가 생각이 난다.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페어웨이가 보이지 않고 바다와 하늘이 보이고 이따금 굉음을 내고 지나가는 항공기만 보일 뿐이다.

IP 로 삼아야 하는 지점이 유일하게 보이는 큰 소나무 인데 그게 나에게는 엽기적인 그녀에서 타임캡슐을 묻어 놓은 그 나무가 연상이 된다.

일단 견우야~~ 하고 크게 한번 소리치고 화이트 티박스 기준 그 소나무 약간좌측을 보고 때리면 된다. 그렇게 되면 보통 210미터 정도 거리가 나면 내리막 고려해서 중간 페어웨이 지점 끝자락에 떨어지게 되서 세컨샷을 내리막고려해서 80~90미터 정도 남기게된다.

근데 문제는 거리가 좀더 나가서 230미터 정도가 나가면 페어웨이와 페워웨이 사이에 있는 완전 내리막 그래스벙커 수준을 훨씬 넘는 공찾기 힘든 긴 풀에 위치하게 된다. 그래서 경사가 심한 완전 왼발 내리막 샷을 세컨으로 쳐야 하는 어려움이 생긴다. 그래서 200미터 정도 날려서 중간 페어웨이에서 세컨샷을 치던가 아니면 230이상을 날려서 그린쪽 페어웨이 근처 러프 지역에 떨어 뜨려서 웨지샷을 치던가 선택을 해야한다. 그정도 조절 할 실력이면.... 잘 맞으면 그린근처 페어웨이에서 치는거고 잘 안맞으면 중간 페어웨이에서 치면 된다. 그린이 안보여 답답 하기도 하지만 의외로 우측 페어웨이도 넓은 편이어서 큰부담 갖을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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