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스 첫 번째 홀이다 이 홀을 첫 번째로 시작 했다면 큰 부담이 없는 홀이다.파5 인 아웃코스 첫번째 홀보다는 거리도 짧고 페어웨이 폭도 넓기 때문이다.

핸디캡이 17인걸 봐도 무난한 홀임을 알수 있을 것이다.

티 그라운드에서 그린을 훤히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부담이 없다

페어웨이 중앙을 보고 쳣 티샷을 날리되 오른쪽은 피하자.

첫 티샷이 오른쪽으로 심하게 말려서 헤저드나 또는 심한 발끝 내리막 샷이 되지 않게만하자.

차라리 왼쪽으로 말려서 가면 레이크 코스 1번홀 부근이 기 때문에 로스트 볼은 되지 않는다.

첫 티샷을 220미터 정도 보내면 보통 그린 중앙까지 70~80미터 정도의 웨지 샷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