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박스에서 그린을 보면 그린 사이즈가 굉장히 횡으로 넓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종으로 길게 놓여있기 때문에 그린 좌우측으로 공이 가면 그린에 못 미치거나 벙커에 빠지기 쉽상이다.
이홀은 방향도 중요 하지만 결국엔 거리가 중요하다. 안전하게 125미터 정도만 치면 눈앞에 펼쳐진 위협적인 벙커바다와 그린 양옆의 그린 사이드 벙커는 실제로 비구 선상과 아무 관련이 없다. 짧은면 문제가 된다.
그러니 맘 편히 먹고 125미터 정도를 가장 잘 보낼 수 있는 클럽 선택을 하고 시야에 있는 벙커는 아무것도 아닌척 하고 티샷을 하면 한결 부드러운 샷이 나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