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코스 15번홀에서 많은 골퍼들이 공략을 잘못하고 있다.

이 홀에서는 장타자들도 우드나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는데

세컨 위치에 갔을때 절대 짧게 티샷을 하면 안된다는것을 느끼게 된다.

 

그린 앞쪽에 있는 높은 벙커의 두려움으로 핀을 직접 노리지 못하고

옆으로 치게 되면 먼거리의 퍼팅으로 3퍼팅을 하게 되며

길게 치게되면 내리막 어프로치로 인하여 역시 파세이브가 힘들어진다.

 

• 버디 공략을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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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있는 조그마한 단풍나무를 향하여 240미터 이상 날려야 한다. 그러면
  핀과 공 사이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없어 한결 공략하기 쉽다. 세컨샷은 대부분
  100미터 이내가 되는데 뒤쪽이 약간 오르막이라 높은 탄도로 핀을 직접 공략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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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게 파 세이브를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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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타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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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웨이 한가운데로 드라이버를 보내고 핀의 위치가 앞 뒤 중간 어디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벙커 우측 그린 앞쪽을 공략하여야 한다. 길게 치게
  되면 내리막 어프로치나 내리막 퍼팅으로 파 세이브가 곤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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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타자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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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드로 안전하게 티샷을 권합니다. 티샷이 불안하게 멀리 나가면 벙커에
  떨어져 세컨이 해저드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